배우 박진희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 보호를 위해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희는 5일 자신의 SNS에 "#환경의날 #환경을위한작은실천 #플로깅 #forearth #forgreen"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박진희는 숲 속에서 마스크를 쓴 채 직접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한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자연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작은실천과 행동에 감사합니다", ".저녁쯤 공원산책가는데 공원 쓰레기를 주워야겠어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박진희는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nyc@osen.co.kr [사진] 박진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