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출산 임박 근황 "뱃속 은총이와 마지막 수영..엄마가 더 힘낼게"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6.07 17: 20

코미디언 김미연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김미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속 은총이와 마지막 수영 전후. 이 세상에 나와 물장구치는 은총이 생각하면서 엄마가 더 힘낼게. 곧 만나자. 내 아가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연은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수모와 수경을 착용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영을 마친 뒤 만삭인 배를 어루만지고 있다.

특히 김미연은 아름다운 D라인과 함께, 민낯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미연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김미연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