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황민현, 배우들 기죽이는 '황제 비주얼'..만지고 싶은 조각 [★SHOT!]

뉴이스트 황민현이 변함없는 조각 미모를 뽐냈다. 

황민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옐로-화이트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서 편안하 캐주얼 센스를 뿜어내고 있다. 

외모는 조각 그 자체다. 황민현은 고개를 꺾어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는 등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흑발은 댄디한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며 빨간 입술은 섹시하다. 

한편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달 미니 8집 ‘더 녹턴’으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과감히 드러냈다. 지난 2일 발표한 신곡 ‘Best Summer (with Spoonz)’로는 한여름의 햇살 속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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