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마스크를 착용해도 빛나는 '절세미녀' [★SHOT!]

배우 한채아가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절세미녀’ 미모를 뽐냈다.

한채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운동은 즐겁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를 준비 중인 한채아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있는 한채아는 군살 없는 몸매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한채아의 미모다. 마스크가 얼굴을 다 가릴 정도로 작은 얼굴을 자랑하는 한채아는 ‘절세미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