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삼남매 엄마 맞아? 여대생이라 해도 믿을 동안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10 14: 09

가수 별이 여대생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별은 10일 자신의 SNS에 “이거 어디서 어떻게 찍은 사진인지 나만 알고 있을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생머리를 늘어트리고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별은 색깔이 있는 머리핀으로 한쪽을 가지런히 정리했고, 청바지에 무지개색 스트라이프 무늬 크롭티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동안 미모는 물론 캐주얼한 패션으로 대학생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별은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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