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롱원피스도 모델처럼 소화..막 찍어도 화보네[★SHOT!]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모델 못지 않은 패션 센스를 발휘해 관심받고 있다.

문정원은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아의 계절. 덥지만 기분 좋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롱원피스를 입고 있는 문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정원은 몸매라인이 들어나지 않는 롱원피스를 입고도 가녀린 핏을 자랑하고 있다. 모델 못지 않는 패션 소화력으로 눈길을 끈다.

또 문정원은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짓는가 하면, 카페에서 커피를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환한 웃음이 문정원의 단아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문정원은 이휘재와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주목받았으며, 플로리스트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