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딸 아린, 엄마 똑 닮은 눈웃음 "또또야 많이 컸어요"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10 16: 39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딸 아린이 엄마를 똑 닮은 눈웃음으로 ‘심쿵’을 유발했다.
율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기분 좋아지는 웃음 소리”라는 글과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율희가 지난 2월 출산한 ‘또둥이’ 중에서도 동생인 아린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는 아린이를 웃게 하기 위해 온 몸으로 재롱을 부린다. 엄마의 모습을 본 아린이는 “꺄르륵” 소리를 내며 웃고, 엄마의 재롱이 커질수록 큰 웃음으로 화답한다. 태어난 지 몇 개월 되지 않았지만 눈웃음이 엄마 율희를 그대로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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