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여름 밤 밝히는 민낯 미모… "운동하기 좋은 제주의 밤" [★SHOT!]

한지혜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11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낯으로 운동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답답한 마스크는 잠시 벗고 밤 운동 하기 좋은 날씨"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지혜는 수수한 차림의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남편의 발령으로 인해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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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