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민낯이 이렇게 예쁠 일?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無' 미모 [★SHOT!]

배우 오윤아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피부와 미모를 뽐냈다.

오윤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로 ‘굿밤’이라는 문구와 별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기며 안부를 전했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는 늦은 밤, 셀카를 찍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에 가까운 상태인 오윤아지만, 굴욕은 없다.

오윤아는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피부와 미모를 뽐냈다.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기품이 느껴진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