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잡지 촬영 후 술과 함께 한 시간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나와 매우 잘 어울리는 술”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옥주현은 식사에 곁들린 양주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또한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화장기 없는 얼굴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날 옥주현은 스튜디오에서 발레복을 입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성유리가 “코피 퐉”이라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옥주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