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이번에는 잘생김 '뿜뿜'…헤어컷으로 뽐낸 남성美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12 17: 28

배우 장동윤이 짧은 헤어 스타일로 남성미를 뽐냈다.
장동윤의 소속사 동이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OCN ‘써치’ 열심히 촬영 중”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OCN 새 드라마 ‘써치’ 촬영을 위해 분장실에서 대기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장동윤의 모습이 담겼다.

동이컴퍼니 인스타그램

‘녹두전’ 때와는 다른 장도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녹두전’ 당시에는 긴 헤어 스타일과 여자보다 예쁜 남자로 주목을 받았는데, ‘써치’에서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상남자’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장동윤이 출연하는 OCN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괴생명체 크리처와 맞서 싸우는 수색대의 뜨거운 전우애와 비무장지대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대원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생존극이다. 장동윤을 비롯해 정수정, 문정희, 윤박 등이 캐스팅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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