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 김보미, 태아 초음파 공개 "이제 임신 15주째"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6.12 19: 30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한 배우 김보미가 임신 후 근황을 밝혔다. 
김보미는 12일 개인 SNS에 "13주 때인가?? 입체초음파 처음 해본 날. 신기방기 이제 15주째 살이 찌는 건지 배가 나오는 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전일, 김보미 부부의 아이 정밀 초음파가 담겼다. 선명한 탯줄과 아이의 형태가 생명의 신비감을 자아냈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두 사람은 8일 임신 소식을 밝히며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이 가운데 김보미가 임신 중 근황을 밝혀 응원과 축하가 다시금 쇄도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김보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