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이 착붙" 황정음, 아들 둔 엄마 맞아?..남다른 동안 외모[★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6.14 20: 25

배우 황정음이 사진을 통해 트레이드마크인 단발 스타일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도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토끼 같은 정음 언니" "황정음 너무 예쁘다" "언니 진짜 예뻐요" 등의 댓글로 호감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현재 방송 중인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에서 월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내는 중이다.
앞서 그녀는 지난 2017년 8월 15일 첫째 아들을 출산하며 연기 활동에 휴식을 취해왔다. 
한편 황정음은 7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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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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