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 두 딸과 행복한 주말 마무리..그림 같은 일상[★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6.15 10: 26

배우 소이현이 남편, 아이들과 함께한 주말의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바람.......좋은날...."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배우 인교진과 두 명의 딸 인하은, 인소은 양이 잔디밭에서 뛰어 놀고 있다. 세 부녀의 행복한 모습이 그림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이현은 2014년 인교진과 결혼에 골인해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2015년과 2017년에 각각 딸을 낳아 슬하에 2녀를 키우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인교진과 동반 출연했던 소이현은 결혼 후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이했고,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다양한 예능에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소이현은 MBC 예능 '공부가 머니?'의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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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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