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민낯도 청순 미인..37세 동안 요정[★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15 11: 09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민낯의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15일 자신의 SNS에 “너무 너무 더울 땐 창문을 열고 바람을 불러요. 바람아 불러아. 진짜 바람이 부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더위를 피해 바람이 부는 창문 앞에 서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은혜는 “바람아 불어라”라고 말하며 덥다고 호소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의 윤은혜는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인사를 전하고 있는 윤은혜다.

윤은혜는 지난 3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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