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흰티+핑크 바지로 모델 몸매 자랑..여전히 예쁘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15 15: 52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인형 같은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주연은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근황을 전하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주연은 핑크색 긴바지와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이주연은 군살 없이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청순한 분위기로 긴생머리카락을 늘어트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부드럽게 웃으며 화보 같은 순간을 완성했다.

이주연은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주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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