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삼남매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미모+패션[★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06.15 18: 19

 가수 별이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은 매일 거의 여름인 것 같은 날씨..모자랑 마스크로 #햇빛차단 #코로나차단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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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별은 흰 티셔츠에 청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별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특유의 청순미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아들 드림 군, 둘째아들 소울 군, 막내 딸을 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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