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달콤 불량식품 입에 물고 "삼촌이랑 찐하게 놀았지롱"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6.17 12: 05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여전히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벤틀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삼촌이랑 어제 “찐”하게 놀았지롱~~~삼촌이 사준 요거요거 내맘에 쏙~들었네요^^맛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벤틀리는 간식을 입에 물고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달콤한 맛이 만족스러운 듯 해맑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엄마 미소 짓게 만든다.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윌벤져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시청률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