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여전히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벤틀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삼촌이랑 어제 “찐”하게 놀았지롱~~~삼촌이 사준 요거요거 내맘에 쏙~들었네요^^맛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벤틀리는 간식을 입에 물고 세상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달콤한 맛이 만족스러운 듯 해맑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엄마 미소 짓게 만든다.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윌벤져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시청률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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