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아들 시욱, 엄빠 닮아 벌써 배우 비주얼 "아빠 껌딱지"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17 15: 14

배우 정준호와 이하정의 아들 시욱이가 어린 나이에도 아빠를 닮아 배우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준호의 아내 이하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껌딱지”라는 글과 “아빠와 아들”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렸다.
이와 함께 업로드한 사진 속에는 정준호와 아들 시욱이가 카페에서 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셔츠로 댄디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정준호 옆에는 아들 시욱이가 찰싹 붙어 있다. 시욱이는 아빠를 닮아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하정 인스타그램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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