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아내의 맛’ 녹화 워킹맘”→“애둘맘 이제 육아 출근”[★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6.19 10: 11

방송인 이하정이 워킹맘의 리얼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하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색다른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하고 ‘아내의 맛’ 녹화하고 왔어요! 오후 4시경 쉬는시간에 맛있는 도시락 냠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웃고 떠들어서 목이 다 쉬었네요. 다음주 방송도 재미있게 봐 주세요~! 모두 좋은저녁 보내세요”이라며 “워킹맘 애둘맘 이제 육출”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하정은 파스텔톤의 하늘색 쉬폰 원피스를 입고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녹화를 끝내고 두 아이가 있는 집으로 가서 육아를 시작해야 하는 워킹맘의 리얼한 현실을 전했다. 
한편 이하정과 정준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첫째 아들 시욱, 둘째 딸 유담 남매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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