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소울, 엄마가 흐뭇한 포옹샷 "내일 더 사랑해"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23 07: 39

배우 이윤지가 딸 라니, 소울의 포옹에 흐뭇해했다.
22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의 오늘이 저물어 간다. 내일 더 사랑해마지않을테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가 둘째 소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라니는 엄마를 닮은 눈망울과 상큼한 미소로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이윤지 인스타그램

둘째 소울은 언니 라니에게 안겼다.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풍성한 머리숱과 귀염뽀짝한 뒤태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정한울 씨와 결혼해 2015년 첫째 라니를 출산했다. 지난 4월 둘째 소울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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