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장신영 둘째 정우, 배우 '엄빠' 닮았네 "벌써 롱다리"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23 10: 23

배우 강경준-장신영의 둘째 아들 정우가 아빠, 엄마를 닮아 벌써부터 남다른 비주얼과 긴 다리를 자랑했다.
장신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뎅이 팡팡. 긴다리 자랑하기. 피곤해 잠든 정우. 너무 피곤해 고개 떨군 정우. 수박 맛나게 먹기”라는 글과 사진 등을 올렸다.
장신영은 둘째 아들 정우의 모습에 코멘트를 달면서 근황을 전했다. 정우의 통통한 팔과 다리가 미소를 자아낸다.

장신영 인스타그램

특히 장신영은 “발은 왜 그런거야?”라며 정우의 포즈에 궁금증을 가졌다. 정우는 배우 아빠, 엄마를 닮아 벌써부터 연예인급 비주얼과 긴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3주년 홈커밍 특집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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