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브라탑으로 뽐낸 볼륨감→레깅스로 자랑한 각선미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7.02 16: 56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운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레 다시 시작한 탓일까. 우쭈보다 체력이 좋아졌다. 원래 내가 끌려다녔었는데”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스테파니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테파니는 블랙 컬러의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뽐내고 있다.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스테파니는 최근 발레를 다시 시작해 체력이 늘었다는 점에 놀라고 있다. 반려견과 산책할 때 늘 끌려다녔었다면서 과거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테파니는 최근 전 메이저리그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3살 차이로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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