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1일 자신의 SNS에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아름다운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김사랑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전해진다. 김사랑의 독보적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사랑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소소한 일상이 주는 너무 큰 행복을 같이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영상을 찍게 됐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자주자주 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김사랑은 지난해 영화 '퍼펙트맨'으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TV조선 새 드라마 ‘채널 오하라 복수쇼’ 출연을 검토 중이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