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의 아침이 그려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스테파니 미초바의 일상이 그려졌다.
앞서 스테파니 미초바는 ‘온앤오프’에서 빈지노와 사랑, 모험과 도전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방송 후 4주가 지났다. 집에 큰 변화가 있지는 않았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반려견과 함께 아침을 열었고, 그의 연인 빈지노가 독일어로 아침 인사를 건네며 스윗함을 깨웠다.
2년째 함께 살고 있는 두 사람은 스윗한 모닝 키스로 애정을 표현했다. 빈지노는 “잠을 잘 못잤다. 생각이 너무 많다. 너무 피곤하다”고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그런 빈지노를 위해 아이스 커피를 선물하며 애정을 보였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