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진 아나운서, 52세 늦둥이 아빠의 육아 일상..피곤해도 행복해[★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05 19: 55

52세 늦둥이 아빠 신동진 아나운서가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5일 자신의 SNS에 “지용아 언제 이렇게 큰 거니? #힙시트에서 잠든 너 #힙시트와 한몸 #힙시트는 아빠몫 #9킬로 아기 #무럭무럭 자라는 중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진 아나운서는 아들을 잠든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육아로 지친 듯 피곤해 보이는 표정의 신동진 아나운서는 아들을 조심스럽게 안고 있다. 잠든 아들을 바라보면서 피곤하지만 행복한 표정이다. 신동진 아나운서의 품에서 곤히 잠든 아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지난 5월 첫 아이를 얻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신동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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