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공익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8일인 오늘 배우 이유리가 개인 SNS를 통해서 #이유리#공익광고#고용노동부"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리는 반듯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특히 '편스토랑'에서 야무진 요리솜씨를 자랑한 바 있던 이유리가 본업 배우의 모습으로 광고까지 섭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이유리가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을 통해 극과 극을 오가는 한 여자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 제작 래몽래인)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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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리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