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킴 카다시안도 울고 갈 '애플힙'.."고독한 운동가"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9.09 12: 50

 개그우먼 안영미가 매혹적인 뒤태를 자랑했다.  
9일 오전 안영미는 개인 SNS에 "안되면 #홈트로라도 지지말쟈 #울인둥이들~❤︎"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안영미는 "#포토by미순(엄마ㅋ) #고독한운동가"라고 덧붙이면서 엄마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모습. 안영미는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하늘색 상의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면서 섹시미를 극대화시켰다.
이에 팬들은 "울 언니 최고다", "건강해보인다", "역시 몸매짱", "관리녀 멋지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안영미 근황에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JTBC '장르만 코미디'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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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영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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