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있지의 예지가 겨울을 맞이하는 패션을 자랑했다.
예지는 10일 자신의 SNS에 "겨울이 곧 오겠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예지는 털모자와 여러 색깔이 섞인 니트 소재 상의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눈부시게 하얀 피부를 가진 예지의 독보적인 매력이 돋보인다. 청순함과 순수함이 엿보이는 예지의 동안 미모가 빛이 났다.
예지가 속한 있지는 신곡 '낫 샤이'로 연달아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있지는 글로벌 팬들의 든든한 지지 속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