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요리 금손’을 인증했다.
최강창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TV보고 야식 겨우 참고 나도 간만에 수비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수비드 된 고기로 요리를 하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광이 출연한 ‘나 혼자 산다’를 본 듯한 최강창민은 간신히 야식을 참고 김영광과 같은 수비드 스테이크를 먹었다.
수비드는 음식물을 정확히 계산된 온도의 물로 가열해 조리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최강창민은 수비드 조리법까지 완벽하게 해내면서 ‘요리 금손’을 증명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6월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9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