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코로나19 음성 판정 후 첫 근황 "즐거운 한가위"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01 07: 52

배우 신세경이 추석 인사를 전하며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세경의 뒷 모습이 담겼다. 신세경은 “오늘 아님”이라는 글로 설명했다.

신세경 인스타그램

신세경은 최근 JTBC 드라마 ‘런 온’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결과는 음성이었다. 검사 이후 처음으로 전한 근황인 만큼 반가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세경은 JTBC 새 드라마 ‘런 온’ 촬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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