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조카들도 좋아할 호박전→육전..얼굴처럼 예쁘게 부치는 ‘금손 이모’[★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01 16: 36

배우 한지민이 추석을 맞아 자신의 얼굴처럼 예쁘게 부친 전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마음만은 모두 즐겁고 힘찬 한가위 보내시길 바래요”라는 글과 동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한지민은 두부전부터 호박전, 육전, 동그랑땡 등 정갈하게 전을 부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사진에는 이날 부친 전들을 예쁘게 담았다. 

한지민은 먹는 걸 좋아하면서 그만큼 열심히 자기 관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잘 먹을 뿐 아니라 음식도 잘하는 ‘금손’을 인증했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11월 남주혁과 주연을 맡은 영화 ‘조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지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