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큰 키에 늘씬한 몸매, 볼륨감을 뽐냈다.
김사랑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시상하러 올라가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2020 트롯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 김사랑이 대기실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김사랑은 뽀얀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173cm의 큰 키에 43kg라는 말도 안되는 몸무게이지만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10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