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살' 명세빈, 주름 하나 없는 피부…청순 미인 정석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10 08: 58

배우 명세빈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명세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좋아서 이마도 시원하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명세빈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려고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나선 명세빈은 ‘꾸안꾸’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명세빈 인스타그램

이마를 시원하게 오픈했음에도 굴욕은 찾아볼 수 없다.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와 동안 미모가 나이를 의심케 한다.
한편, 명세빈은 tvN ‘드라마 스테이지-우리 집은 맛나 된장 맛나’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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