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48kg' 이요원, 말라도 너무 말랐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10 09: 13

배우 이요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요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풍나무에서 밤송이 따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요원은 단풍 나무에서 밤송이를 딴다는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요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가 두 눈을 사로잡는 것. 170cm, 48kg이라는 이요원은 말라도 너무 마른 모습이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해 방송된 OCN ‘달리는 조사관’에서 한윤서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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