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함소원, 한뼘 비키니 입고 행복..18살 연하 ♥진화 반한 이유 있네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0.10 12: 20

방송인 함소원이 나이를 잊은 듯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함소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마지막 여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선베드에 누워 있다. 이때 함소원은 플라워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또 다른 영상에는 수영장에 발을 담그고 놀고 있는 딸 혜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함소원은 "물 좋아하는 혜정이. 수영장 못 들어가고 발만 담그고도 행복해 하네요"라는 글을 덧붙여 상황을 설명했다.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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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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