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첫째 로희와 쌍둥이 같은 둘째 머리 자르기 “그냥 신난 막둥이”[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0.10 16: 02

배우 유진이 둘째 딸이 머리를 다듬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진은 10일 자신의 SNS에 “그냥 신난 막둥이 머리 자르기. 귀요미 핑크커트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기태영, 유진 부부의 둘째 딸 로린 양이 앞머리를 자르기 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로린 양이 눈을 감고 얌전하게 앞머리를 잘라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절친 배우 소유진은 “너무 예뻐 사랑스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2011년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로희 양, 로린 양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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