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명품백으로 완성한 패션을 선보였다.
박솔미는 10일 자신의 SNS에 “졸립다Zzz....아이들과 도토리 기다리는 중. Photo by seoyul”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은 첫째 딸 서율 양이 찍은 것으로, 박솔미는 청바지에 블랙 티셔츠와 블랙 재킷을 매치했다. 여기에 박솔미는 명품백을 메고 한층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박솔미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솔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