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남편과 데이트 "오랜만에 외식"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10 18: 58

배우 서효림이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서효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받은 새 신발 신고 오랜만에 외식. 모두들 행복한 주말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망이 도심이 훤하게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친 서효림이 새 신발을 신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 인스타그램

올 블랙 스타일로 멋을 낸 서효림은 다 가렸지만 예쁨은 모두 감출 수 없었다. 서효림은 남편과 데이트를 한 듯 행복한 모습이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배우 김수미의 아들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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