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커밍쑨" 홍진영, 더욱 날렵해진 턱선‥베일 듯한 삼각 옆라인 [★SHOT!]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물 오른 외모로 새 앨범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12일인 오늘 가수 홍진영이 개인 SNS를 통해서 "촬영중, 11월2일 새앨범으로 컴백합니다아앙~~~♡ #둑흔 #D-21 #커밍쑨"이란 글과 함께 홍보요정으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진영은 청순한 미모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물오른 미모가 팬들을 또 한 번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홍진영은 대세 트로트 여신으로 주목받았으며 최근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12일일인 오늘 오전 홍진영의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이 오는 11월 2일 신곡을 발매한다"고 밝혀 팬들에게 벌써부터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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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진영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