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엄마 똑닮은 미니미 아들사랑 "꼬마산타"[Oh!마이 Baby]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20 07: 38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 씨가 사진을 통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수연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꼬마산타"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산타클로스 망토를 입고 귀여운 표정으로 서 있는 이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서수연은 "어디까지 갈래, 돌아와"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담호의 상황을 표현했다.
엄마를 똑닮은 담호 군의 외모가 미소를 자아낸다.
이필모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서수연 씨를 만났으며, 2019년 2월 결혼에 골인했다. 아들은 같은 해 8월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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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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