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의사 남편 있어 좋겠네..챙겨준 보약 자랑 “외조 고마워요”[★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09 11: 10

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 한창의 외조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9일 자신의 SNS에 “남편의 외조 고마워요. 잘하고 올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창이 아내 장영란을 위해 종류별로 챙겨준 한약이 놓여있다. 

바쁜 아내를 위해 피곤하고 힘들 때 먹는 보약과 공진단과 얼굴 가려울 때 먹는 한약, 그리고 스케줄을 이동하며 타는 매니저 차에 두는 약까지 세심하게 챙겨준 모습으로 보는 이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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