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최강 동안을 자랑했다.
김성령은 17일 자신의 SNS에 “#전지적참견시점 21일, 28일 윤대훈 실장님 티비 나와요. 능글능글 할 말 다 합니다. 우리 앞으로도 잘해보자 #배우 이준영 함께 했는데 라이징 스타라고 다들 칭찬하셨어요. 쑥스러우면 자꾸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준영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령은 초록빛 독특한 디자인의 니트를 입고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밝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 사랑스러움이 전해졌다. 특히 김성령은 숏컷 헤어스타일이 매우 잘 어울려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성령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성령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