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다이어트 했나? 얼굴살이 확 빠졌네 '몰라볼 뻔' [★SHOT!]

윤균상이 볼살이 쏙 빠진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윤균상은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카롱은 택시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균상이 핑크 컬러의 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전과 비교해 얼굴살이 빠지면서 이목구비가 더욱 또렷해졌고, 모태 미남 비주얼에 잘생김이 추가됐다.

앞서 윤균상은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며 항상 몸매를 관리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학창시절에는 100kg을 돌파했지만, 배우가 되기 위해서 다이어트에 돌입해 30kg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윤균상은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서 신애라, 박나래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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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균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