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진짜 50대? 초근접 셀카에도 무결점 완벽 미모 “역대급” [★SHOT!]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0.11.18 13: 20

배우 김혜수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김혜수는 1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스케줄을 앞두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부터 입술에 포인트를 둔 청순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간이 멈춘 듯한 역대급 동안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얼굴에 초점을 맞춘 초근접 셀카는 아련한 눈빛, 큰 눈과 오뚝한 코, 맑은 피부 등 무결점 완벽 미모를 뽐내어 감탄을 자아냈다. 50대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서 현수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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