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의 이중생활? '25kg 감량' 반쪽 얼굴로 고깃집 적극 홍보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11.18 16: 06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근황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채에 지친 자들이여. 내게로 오라. 육즙의 번들거림으로 그대들의 입가를 기름지게 하겠소. 기분이 저기압일 땐 고기 앞으로 향하여 잘 구운 살치 한 점 입에 넣으면 너는 행복해지고 내 눈을 바라 봐. 그 무엇이 더 필요하겠소. 껏해야 추가겠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생고기를 어께에 둘러메고 듬직한 자태를 뽐냈다. 이때 돈스파이크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돈스파이크는 최근 25kg 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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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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