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가 질투할 정도로 좋아 죽는 ♥︎남편·아들..아빠 눈에서 꿀 떨어지겠네[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11.23 07: 24

배우 양미라가 다정한 남편과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Sunday mood. 아빠와 아들. 민들레베이비 D+172”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양미라의 남편과 아들이 침대에 누워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 특히 양미라의 남편이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해 10월 결혼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6월 아들 서호를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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