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새벽 3시에 일어나도 단아한 미모..아직도 아기 같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03 10: 42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기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강수전은 3일 자신의 SNS에 “3시 기상. 커피 한 잔 마시고 싶네요. 새벽에 눈 무섭게 뜨며 사진 찍기”라는 글과 함께 홈쇼핑 출연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새벽에 기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강수정은 통통한 볼살과 하얀 피부로 아기 같은 외모다. 홈쇼핑 출연을 위해 메이크업을 마친 강수정은 특유의 단아하고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4살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해 2014년 첫 아들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강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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