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병규가 사진을 통해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6일 오전 조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소문이의 학교 가는 길"이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극중 캐릭터를 위해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조병규는 현재 방송 중인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여지나, 연출 유선동)에서 소문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25세에도 굴욕 없이 교복을 소화하며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경이로운 소문'은 토~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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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병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