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율희, ♥︎최민환보다 아들이 낫네? 볼에 뽀뽀하며 꽁냥꽁냥[★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2.06 08: 57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아들과 달달한 일상을 보냈다. 
율희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쨍이랑 꽁냥꽁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재율 군과 나란희 누워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율희와 재율 군은 닮은꼴 외모를 자랑하며 둘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훌쩍 자란 재율 군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보였고, 율희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줬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엄마 율희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표현하는 재율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율희는 아들과 다정하고 달달한 시간을 보내면서 기분 좋게 미소 짓고 있다.
율희는 걸그룹 라붐 출신으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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